홍명보호 큰일 났다→핵심 MF, 제대로 걷지도 못해+2회 연속 못 부르나…황인범, 페예노르트서 발목 부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홍명보호 큰일 났다→핵심 MF, 제대로 걷지도 못해+2회 연속 못 부르나…황인범, 페예노르트서 발목 부상

엑스포츠뉴스 2026-03-16 11:17:56 신고

3줄요약
황인범이 지난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엑실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에레비디지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가 전반에 교체됐다. 이날 전반 44분 전반 종료 직전 발목을 절뚝거렸고 결국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빠졌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중원의 핵심 황인범(페예노르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을 3개월 앞두고 또다시 부상을 당했다. 올 시즌만 세 번째 부상이다. 

황인범이 지난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엑실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에레비디지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가 전반에 교체됐다. 

황인범이 지난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엑실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에레비디지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가 전반에 교체됐다. 이날 전반 44분 전반 종료 직전 발목을 절뚝거렸고 결국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빠졌다. VL 캡쳐

이날 전반 44분 전반 종료 직전 발목을 절뚝거렸고 결국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빠졌다. 

네덜란드 매체 'FR12'는 "황인범은 최근 몇 달간 몸에 문제를 겪어왔고, 그가 다음 주 아약스와의 클래식 경기에 뛸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라고 전했다. 

황인범이 지난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엑실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에레비디지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가 전반에 교체됐다. 이날 전반 44분 전반 종료 직전 발목을 절뚝거렸고 결국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빠졌다. 엑스포츠뉴스DB

네덜란드 매체 '1908'에 따르면, 판페르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황인범 등 선수들의 부상에 대해 "오늘을 보면 황인범의 부상은 경합에서 왔다. 축구 경기를 하다 보면 종종 일어나는 상황"이라며 "너무 과했다는 것에 동의한다. 거의 매우 일어나는 충돌이다. 우리는 이를 아주 조심히, 내부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믿어 달라"라고 했다. 

황인범의 부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5-2026시즌만 해도 8월 초 당한 종아리 부상을 시작으로 11월에도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긴 시간 이탈했었다. 부상을 털고 돌아왔지만, 다시 발목 부상이 발생하면서 황인범의 몸 상태는 완전하지 않다. 

황인범이 지난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엑실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에레비디지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가 전반에 교체됐다. 이날 전반 44분 전반 종료 직전 발목을 절뚝거렸고 결국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빠졌다. 엑스포츠뉴스DB

황인범의 부상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대표팀 중원의 핵심인 그는 홍명보호 체제에서도 핵심이다. 현재 A매치 71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11월 A매치 일정도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던 만큼, 다른 대표팀 동료들과의 손발 맞추는 과정을 위해선 오는 3월 A매치 일정에 합류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인범이 지난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엑실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에레비디지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가 전반에 교체됐다. 이날 전반 44분 전반 종료 직전 발목을 절뚝거렸고 결국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빠졌다. 연합뉴스

하지만 황인범이 재차 부상을 당하면서 중원이 그야말로 황폐해졌다. 박용우(알아인)와 원두재(코르파칸 클럽) 등 주축 미드필더들이 모두 장기 부상으로 일탈해 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상황에서 한국은 황인범을 비롯해 백승호(버밍엄 시티),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박진섭(저장) 등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 백승호는 탈구된 어깨 수술을 미루고 있어 역시 불안함이 있다. 

황인범의 부상이 3월 A매치 명단 구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 이유기도 하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오후 2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다. 

홍명보호는 오는 3월 28일 오후 11시 영국 밀턴케인스에 있는 MK돈스 스타디움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첫 경기를 가진 뒤,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오스트리아 대표팀과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황인범이 지난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엑실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에레비디지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가 전반에 교체됐다. 이날 전반 44분 전반 종료 직전 발목을 절뚝거렸고 결국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빠졌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 VL 캡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