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라디오’ 시즌 2 화면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유인나가 힐링 웹 예능 ‘유인라디오’ 시즌2를 마무리하며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인라디오’는 유인나의 이름과 라디오를 결합한 제목의 웹 예능으로 편안한 라디오 포맷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토크 콘텐츠다. 2024년 11월 첫 론칭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개편을 거쳐 시즌2까지 이어지며 유인나표 힐링 토크쇼로 자리 잡았다.
유인나는 시즌2에서도 DJ이자 호스트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진행, 섬세한 공감 능력으로 토크쇼와 라이브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웹 예능 진행자로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게스트 맞춤 코너를 통해 출연진의 매력을 끌어내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유인라디오’ 시즌 2 화면 캡처
유인나는 시즌2 마지막 회차 영상에서 구독자들에게 직접 인사를 남겼다. 그는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한결같이 찾아와 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신 멈춘이와 움직이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준 모든 게스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그 마음 잊지 않고 다시 만나러 올게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유인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특별 출연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겟잇뷰티’,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NA ‘스위치 마이 홈’, tvN ‘히든에이지: 시간도둑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시즌2를 마친 ‘유인라디오’는 재정비를 거쳐 시즌3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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