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연천군에서 경사로에 정차한 탱크로리가 뒤로 밀리며 60대 남성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1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 20분께 연천군 군남면에서 가스 운반 탱크로리가 경사로에서 뒤로 밀리며 60대 남성 A씨를 쳤다.
바퀴에 깔린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해당 탱크로리 운전자로, 운전 중 탱크로리의 가스 밸브가 잠기지 않아 이를 확인하려 차에서 내렸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탱크로리의 브레이크 등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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