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1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금아! 이게 얼마만이냐. 반가워서 눈물 나고. 뭉클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 ‘대장금’ 촬영지를 찾은 이영애 모습이 담긴다. ‘대장금’ 촬영지라는 표지판 속 자신 얼굴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는 이영애. 의녀 복장을 한 등신대에 얼굴을 내밀며 ‘진짜가 나타났음’을 보여줘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낸다.
2003 9월부터 2004년 3월까지 방영된 ‘대장금’은 주인공 장금이(이영애 분)가 궁궐에 들어가 최초 어의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자체 최고시청률 57.8%(마지막 회)로 당시 국민 드라마로 불렸다. 이영애는 이 작품을 통해 국민배우 반열에 올랐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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