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MAXIMILIAN DAVIS 맥시밀리언 데이비스
NOTE 1920년대의 ‘해방된 우아함’을 현대적 미학으로 승화한 맥시밀리언 데이비스. 이는 하우스의 아카이브 중 1920년대 무성영화의 스타 롤러 토드가 레오퍼드 룩을 입고 춤추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으며 시작됐다. 맥시밀리언은 유연한 실크에 애니멀 프린트를 넣거나 정제된 실루엣에 프린지나 장식을 더해 율동감을 주는 방식으로 재즈 시대의 낭만과 장식적 에너지, 성별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디테일을 가미했다. 과거의 향수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향한 해방을 선언하는 출발점 같았던 쇼.
KEYWORD 1920년대 재즈 시대, 해방된 우아함, 아프리칸 패턴, 젠더 모듈레이션, 정제된 장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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