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송민호.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송민호가 병역법 위반 혐의 재판을 앞둔 가운데 영화 VIP 시사회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3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메소드연기’ VIP 시사회 현장에서 송민호를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과 글에 따르면 송민호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 이동휘를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 복무 당시 정당한 사유 없이 102일 동안 출근하지 않은 혐의로 병역법 위반 사건에 연루됐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해 12월 송민호를 해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위너 송민호. 스포츠동아DB
현행 병역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일정 기간 이상 복무를 기피할 경우 처벌이 가능하다. 송민호 사건은 법원의 판단을 앞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송민호의 VIP 시사회 참석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재판을 앞둔 상황에서의 공개 행사 참석을 두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편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은 4월 21일 열릴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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