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GRC)와 함께 13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 너브센터에 인공지능(AI)로봇 분야 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거점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은 대구 AI로봇 분야 글로벌특구 기업의 글로벌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거점을 마련했다.
중진공은 'AI자율주행 로봇의 원본 영상 데이터 활용'의 경우 국내에서는 법적 제약으로 실증이 어려웠으나, 해외 거점에서 이를 검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 특구기업의 경우 AI 학습을 활용한 의료폐기물 이동 로봇을 개발하고 글로벌 특구에서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중진공은 너브센터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비즈니스 네트워킹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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