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글로벌 축구 게임 Football Manager(풋볼매니저)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K리그 구단 중 처음이다.
이번 협력으로 수원은 경기장 내 LED 광고, 팬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선수단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한다. 실제 축구와 게임이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풋볼매니저는 전 세계에서 많은 팬을 보유한 축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사용자는 감독이 되어 전술, 훈련, 선수 영입, 연봉 협상 등 팀 운영을 직접 경험한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장석문 본부장은 "수원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력이 한국 팬들과의 소통과 유저층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올 시즌 다양한 협업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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