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브리핑]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EV 충전소 설치, 한국타이어 BMW iX3 신차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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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브리핑]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EV 충전소 설치, 한국타이어 BMW iX3 신차 타이어 공급

M투데이 2026-03-16 10:21:59 신고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현대자동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 고성능 전기차를 위한 EV 충전소를 구축해 고성능 전기차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기아는 토탈에너지스와 2011년부터 시작한 협력을 2031년까지 이어가기로했다. 또, 한국타이어는 BMW iX3 신차에 타이어를 공급한다.

 

현대차, 뉘르부르크링에 ‘N 급속 충전소’ 구축…고성능 EV 인프라 확장

(사진1) 왼쪽부터 잉고 뵈더(Ingo Böder) 뉘르부르크링 CEO,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 아넷 페이(Annette Feyh) 현대차 독일법인 브랜드 경험 및 스포츠마케팅 팀장, 귀도 겔렌(Guido Gehlen) 현대 커넥티드 모빌리티 유한회사 커넥티드카 서비스 및 차징 디렉터가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1) 왼쪽부터 잉고 뵈더(Ingo Böder) 뉘르부르크링 CEO,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 아넷 페이(Annette Feyh) 현대차 독일법인 브랜드 경험 및 스포츠마케팅 팀장, 귀도 겔렌(Guido Gehlen) 현대 커넥티드 모빌리티 유한회사 커넥티드카 서비스 및 차징 디렉터가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N Hyper Charger Nürburgring)’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일반 고객이 트랙 주행을 위해 진입하는 ‘투어리스트 드라이브(Tourist Drive)’ 입구 인근 주차장에 이번 급속 충전소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운전자는 서킷 입구에서 충전을 완료한 뒤 곧바로 트랙 주행에 나설 수 있다.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는 DC 급속 충전기 2대로 구성되며, 충전기 한 대당 두 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최대 네 대의 전기차가 동시에 충전 가능하다.

충전 출력은 최대 400kW까지 지원된다. E-GMP 플랫폼 기반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은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활용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18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N Hyper Charger Nürburgring)’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트랙 시즌 개막에 맞춰 이달부터 해당 충전소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충전소는 브랜드 구분 없이 모든 전기차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서비스 안정화 이후 4월부터는 유럽에서 ‘차지 마이현대(Charge myHyundai)’ 앱을 사용하는 아이오닉 5 N 및 아이오닉 6 N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충전소에서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약 10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을 통해 고성능 전기차의 가능성을 입증한 데 이어 트랙에서 고성능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N 급속 충전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성능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2031년까지 연장

경기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개최한 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에서 두 회사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기아 황동환 오너십관리사업부장, 토탈에너지스 엘로디 루스(Elodie Luce) 자동차부문 부사장.
경기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개최한 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에서 두 회사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기아 황동환 오너십관리사업부장, 토탈에너지스 엘로디 루스(Elodie Luce) 자동차부문 부사장.

기아가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 윤활유(TotalEnergies Lubrifiants)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2031년까지 연장했다.

기아와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2011년 처음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이번 재계약을 통해 2031년까지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 두 회사는 그동안 5년 단위로 세 차례 재계약을 진행해 왔다.

토탈에너지스는 향후 5년 동안 기존 계약과 동일하게 고품질 엔진오일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기아의 전 세계 고객과 딜러 네트워크에 공급한다.

또한 글로벌 고객 만족도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사가 지난 15년간 진행해 온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 활동도 지속한다.

양사는 앞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친환경차 분야에서의 협력 방향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 BMW iX3 장착

BMW 더 뉴 iX3
BMW 더 뉴 iX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BMW의 순수 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iX3’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iON evo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BMW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더 뉴 iX3’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아이온 에보 SUV’에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주도해 개발한 전기차 전용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가 적용됐다.

해당 기술은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높은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네 가지 핵심 성능의 균형을 통해 전기차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온 에보 SUV’는 전기차 전용 형상 설계를 통해 코너링 강성을 약 10% 향상시켰다. 또한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조정 성능을 제공한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한국타이어는 BMW 전동화 라인업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한국타이어는 ‘더 뉴 iX3’를 비롯해 전기 그란쿠페 ‘i4’, 플래그십 전기 SUV ‘iX’ 등 BMW 주요 전기차 모델에도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BMW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와의 기술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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