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1 제2전 중국 GP] A. K 안토넬리, F1 최연소 ‘해트트릭’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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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1 제2전 중국 GP] A. K 안토넬리, F1 최연소 ‘해트트릭’ 달성

오토레이싱 2026-03-16 10:1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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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F1 데뷔 26경기만에 첫 승을 거뒀다.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F1 데뷔 26경기만에 첫 승을 거뒀다. 사진=메르세데스 F1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F1 데뷔 26경기만에 첫 승을 거뒀다. 사진=메르세데스 F1

15일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길이 5.451km, 56랩=305.066km)에서 열린 ‘2026 F1 제2전 중국 GP’를 1시간33분15초607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포디엄 정상으로 직행했다. 이에 따라 안토넬리는 폴포지션과 우승, 그리고 패스티스트랩을 동시에 기록하는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19세 202일)도 달성했다. 5,515초 뒤진 1시간33분21초122의 조지 러셀이 2위를 해 메르세데스는 개막전에 이어 다시 한번 1-2 피니시를 완성했다. 1시간33분40초874의 루이스 해밀턴(페라리)이 3위를 해 페라리 이적 후 첫 포디엄 등정에 성공했다.

결선은 스타트 전부터 변수가 잇따랐다. 랜도 노리스(맥라렌)가 전기 시스템 문제로 레코노선스 랩에 나서지 못했다. 가브리엘 보토레토(아우디)도 그리드에 정렬한 뒤 머신 트러블로 차고려 밀려 들어갔다. 여기에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의 머신에서도 스타트 직전 문제가 발생하면서 결국 18대만이 그리드에 섰다. 알렉산더 알본(윌리엄즈)은 서스펜션 세팅 변경으로 피트레인 스타트를 선택했다.

2026 F1 제2전 중국 그랑프리 결선 스타트 장면. 사진=메르세데스 F1
2026 F1 제2전 중국 그랑프리 결선 스타트 장면. 사진=메르세데스 F1

결선 스타트는 페라리 듀오가 가장 빠르게 반응했다. 3그리드 출발의 해밀턴이 곧바로 선두로 올라섰고, 샤를 르클레르도 순위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안토넬리가 곧바로 반격하며 2위를 지켰냈다. 13코너에서 아이작 아자르(레드불)가 스핀하며 타이어 손상을 입어 피트로 들어갔다.

레이스 페이스에서는 메르세데스가 우위를 보였다. 2랩에서 안토넬리가 해밀턴을 추월하며 선두를 되찾았고, 러셀 역시 르클레르를 제치며 3위로 올라섰다. 이어 3랩에서는 러셀이 해밀턴까지 따돌려 메르세데스가 빠르게 1-2 체제를 구축했다. 페라리 뒤에서는 피에르 가즐리와 프랑코 콜라핀토(이상 알핀)가 5, 6위를 달렸다.

2026 F1 제2전 중국 그랑프리 결선 샤를 르클레르(왼쪽)와 루이스 해밀턴(가운데), 조지 러셀의 경합 장면. 사진=메르세데스 F1
2026 F1 제2전 중국 그랑프리 결선 샤를 르클레르(왼쪽)와 루이스 해밀턴(가운데), 조지 러셀의 경합 장면. 사진=메르세데스 F1

9랩 이후 리암 로손(레이싱불스)과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조기 피트스톱을 선택한 직후 랜스 스트롤(애스턴마틴)의 머신이 2코너에서 멈춰 서며 세이프티카가 투입됐다. 이때 대부분의 머신이 피트에 들어갔고 하드 타이어로 출발했던 드라이버들은 트랙에 남았다. 안토넬리는 미디엄에서 하드로 교체 후 선두를 유지했고, 콜라핀토와 에스테반 오콘(하스)이 일시적으로 상위권으로 부상했다.

14랩, 레이스가 재개된 후 오콘이 콜라핀토를 압박하는 사이 해밀턴은 러셀을 추월했고 콜라핀토와 오콘까지 차례로 넘어서며 안토넬리를 추격했다. 러셀은 한때 타이어 그립 문제로 페이스가 떨어지며 르클레르에게 추월을 허용했지만, 이후 타이어 워밍업이 안정되면서 다시 페이스를 회복했다.

2026 F1 제2전 중국 그랑프리에서 체커기를 받는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사진=메르세데스 F1
2026 F1 제2전 중국 그랑프리에서 체커기를 받는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사진=메르세데스 F1

24랩, 르클레르가 해밀턴을 제치고 2위가 됐지만 다음 랩 첫 코너에서 해밀턴이 다시 공격하며 치열한 팀 내 경쟁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러셀이 두 페라리를 모두 앞질러 메르세데스 1-2 체제를 다시 구축했다. 45랩, 페르스타펜이 머신 트러블로 리타이어했다.

안토넬리는 이후 안정적인 페이스로 차이를 관리했고, 결국 체커기의 주인공이 되면서 페르스타펜(18세 228일)에 이어 F1 최연소 두 번째(19세 202일) 드라이버로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 드라이버로는 2006년 지안카를로 피지켈라 이후 20년만이다. 러셀이 2위, 해밀턴이 3위로 들어왔다. 르클레르, 올리버 베어맨(하스), 가즐리 로손, 아자르, 카를로스 사인츠(윌리엄즈), 콜라핀토가 4~10위로 포인트를 챙겼다.

2026 F1 제2전 중국 그랑프리에서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운데)가 우승했고, 조지 러셀(왼쪽)과 루아시 해밀턴이 각각 2, 3위를 했다. 사진=메르세데스 F1
2026 F1 제2전 중국 그랑프리에서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운데)가 우승했고, 조지 러셀(왼쪽)과 루아시 해밀턴이 각각 2, 3위를 했다. 사진=메르세데스 F1

2026 F1 제3전 일본 그랑프리는 4월 3~5일 스즈카 서킷에서 개최된다.

2026 F1 제2전 중국 그랑프리 결과(10위까지)
순위 드라이버 기록 비고
1 A.K 안토넬리 메르세데스 1:33:15.607  
2 G. 러셀 메르세데스 1:33:21.122 5.515
3 L. 해밀턴 페라리 1:33:40.874 25.267
4 C. 르클레르 페라리 1:33:44.501 28.894
5 O. 베어맨 하스 1:34:12.875 57.268
6 P. 가즐리 알핀 1:34:15.254 59.647
7 L. 로손 레이싱불스 1:34:36.195 1:20.588
8 I. 아자르 레드불 1:34:42.854 1:27.247
9 C. 사인츠 윌리엄즈 1:33:27.280 1랩 뒤짐
10 F. 콜라핀토 알핀 1:33:28.010  

※ 15일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길이 5.451km, 56랩=305.066km). 기록은 시간:분:초.1/1000초, 비고=1위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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