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4일 낮 12시22분께 수원특례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한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38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신고가 접수된 지 약 50분만인 오후 1시1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전기차량 보닛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으며 연기가 발생함에 따라 당국은 보닛 강제 개방 및 소량의 물로 주수하며 차량 초진, 지하주차장 외부로 차량 이동 조치해 배터리 분리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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