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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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수주

폴리뉴스 2026-03-16 10:10:15 신고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대의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따내며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열린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0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5개 동, 총 1,48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4,864억 원(VAT 별도) 규모다.

사진=대우건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을 제안했다.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Centro)이자,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고의(One) 명작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단지 외관은 내구성이 뛰어난 '커튼월룩(Curtainwall-look)' 공법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기존 단지들과 차별화된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지역 내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굳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지에는 대우건설의 최첨단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가 적용된다. 이 기술은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확보한 특허 기술로, 그동안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SUMMIT)' 단지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돼 왔다. 일반 푸르지오 단지에 이 기술이 도입되는 것은 '푸르지오 센트로 원'이 처음이다.

대우건설은 설계 및 공사비 검증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2,000억 원 규모의 조합 필수사업비를 최저 금리로 조달하는 등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하며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반기에만 약 1조 8,000억 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압도적인 주거 설계 노하우를 통해 정비사업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폴리뉴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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