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청주에서 개소식을 열고, 충북특별중심도 완성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강조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충북 도민과 주요 내빈 약 1000명이 모였다.
송기섭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특별중심도의 완성을 위한 5대 공약 실현을 강조했다. '지역융합경제권', '공항철도국제권', '인공지능 미래권', '청년기회 중심권', '기본사회 상생권' 등을 설명했다.
지역융합경제권은 충북도내 11개 시·군이 소외없는 동반성장이고, 공항철도국제권은 청주공항을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키워 광역급행철도를 연결해 교통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이다.
인공지능 미래권은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전략산업에 AI를 입혀 충북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의 핵심 지역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청년기회 중심권은 청년들이 충북에서 일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끝으로 기본사회 상생권은 이러한 성장의 과실이 도민 대부분에게 돌아가,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 충북을 실현하겠다는 다짐이다.
송 예비후보 비전발표와 출마에 대해 각계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의원은 "3선 군수라는 묵직한 시간의 궤적은 오직 실력과 진심으로 도민의 선택을 받아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훈장이자 검증된 실력의 증거"라며 "송 후보는 지역발전의 기본 틀을 짜는 기획력부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 능력까지, 충북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준비된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정구 재경 충북도민회중앙회장은 "곁에서 본 송 후보는 흔들림 없는 원칙과 중앙부처를 아우르는 탁월한 행정 역량을 겸비한, 준비된 리더"라며 "말보다 성과로 증명해 온 송 후보의 추진력이라면 더 큰 충북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송기섭 예비후보는 "저는 개벽의 새날이라는 출사의 첫 마디를 던졌다. 이는 충북의 미래창조를 향한 뜨거운 의지이자 강력한 빅 플랜" 이라며 "1896년 개도 이래 130년 동안 변방에 머물렀던 핫바지 역사를 끝내겠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오늘을 기점으로 어제와 내일이 바뀔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폴리뉴스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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