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사전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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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사전 점검 완료

경기일보 2026-03-16 10:0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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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석 부시장(맨 앞줄 가운데)이 13일 성포동 일원에서 시 관계자 및 안산시자율방재단과 함께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허남석 부시장(맨 앞줄 가운데)이 13일 성포동 일원에서 시 관계자 및 안산시자율방재단과 함께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최근 허남석 부시장 등과 함께 빗물받이를 사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 및 주택가 주변 빗물받이의 배수 기능을 사전에 확보해 호우 시 원활한 빗물 배출을 유도하고, 침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하수과, 양구청 도로교통과, 동 행정복지센터(7개 동) 공직자와 안산시 자율방재단 등 총 69명이 참여했다.

 

이날은 낙엽, 토사, 생활 쓰레기 등 퇴적물로 인한 도로변 및 이면도로에 설치된 빗물받이의 막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 ▲빗물받이 덮개 파손 및 이탈 여부 ▲배수 상태 ▲주변 침하 여부 등을 함께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 또는 신속히 보수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막히게 되면 도로 침수와 배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사전 점검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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