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스 환상 프리킥' 천안, 화성 원정서 2-2 무… 박진섭 감독 "필드골 부족" 개선 다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라마스 환상 프리킥' 천안, 화성 원정서 2-2 무… 박진섭 감독 "필드골 부족" 개선 다짐

풋볼리스트 2026-03-16 09:51:26 신고

3줄요약
라마스(천안시티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라마스(천안시티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천안시티FC가 에이스 라마스의 멀티골로 원정에서 승점을 획득했다.

15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를 치른 천안시티FC가 화성FC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천안은 2무 1패 승점 2점으로 13위에 위치했다.

천안이 원정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천안은 이날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툰가라, 우정연, 이상준이 공격진을 구성했고 이동협과 박창우가 좌우 윙백에 배치됐다. 최준혁과 라마스가 중원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했고 고태원, 최규백, 김성주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박대한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초반 천안은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공격 기회를 노렸다. 전반 14분 이상준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천안은 전반 26분 라마스의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이어 전반 30분에도 이상준이 다시 한 번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의 흐름을 이어갔다. 결국 전반 44분 라마스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천안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천안은 최준혁을 빼고 이지승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후반 7분과 12분 연이어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가 뒤집혔다. 이후 후반 22분 김성주와 사르자니가 교체됐으며 사르자니는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막판까지 동점 골을 노린 천안은 후반 추가시간 2분 라마스가 환상적인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렸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 후 박진섭 감독은 “마지막까지 따라가려고 노력했던 것이 값진 승점 1점을 만들어낸 것 같다”라며 “필드 골이 많이 없는데 필드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전술적인 부분에서도 더 훈련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경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천안은 오는 21일 16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 홈경기를 치르며 승점 3점 사냥에 도전한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