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 대형 벨리곰, 싱가포르 창이공항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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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대형 벨리곰, 싱가포르 창이공항서 만난다

이데일리 2026-03-16 09:4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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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홈쇼핑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대형 전시와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 동남아시아, 중화권으로 벨리곰의 글로벌 팬덤을 확대하겠다는 목적이다.

롯데홈쇼핑 벨리곰의 대형 조형물과 팝업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마련돼 있다. (사진=싱가포르 창이공항 그룹)


롯데홈쇼핑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오는 5월 3일까지 벨리곰의 최대 규모 전시와 체험형 팝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창이공항 1~4번 터미널 전역에서 진행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3번 터미널에는 높이 7m 규모의 벨리곰 조형물과 싱가포르 특유의 전통 건축 양식인 ‘페라나칸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메인 포토존을 조성했다. 휴게공간과 식당가 등 공항 곳곳에 벨리곰 장식과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자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싱가포르 전통 동네 상점 ‘마마샵’을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에서는 한정 굿즈를 포함해 캐릭터 상품 45종을 선보인다. 또한 야외 푸드코트인 ‘호커 센터’ 콘셉트의 놀이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주 주말에는 벨리곰 캐릭터 인형이 등장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벨리곰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부터 해외 진출을 시작해 현재 9개국에 진출했다. 전시, 팝업 스토어, 굿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은 20%에 달하며, 국내외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2억회를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벨리곰을 통해 콘텐츠 비즈니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벨리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까지 내놓으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올해 롯데홈쇼핑은 벨리곰 창이공항 전시 등을 통해 글로벌 캐릭터 IP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생각이다. 이후 중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중화권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전호진 롯데홈쇼핑 성장전략부문장은 “세계 각국 여행객이 오가는 창이공항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각 국가의 문화와 현지 상황을 반영한 콘텐츠로 해외 활동을 이어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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