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6일 오전 0시 55분께 경남 산청군 신안면 한 야산에서 7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친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주변을 수색한 끝에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께 나물을 캐러 집 주변 야산으로 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나물을 캐던 A씨가 실족 사고로 야산 언덕 약 3m 아래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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