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 오사카 미식 투어, 인도네시아 발리 로맨틱 투어, 그리고 핀란드 헬싱키·탐페레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또 가수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여행지, 인도네시아 발리 로맨틱 투어가 펼쳐진다. 먼저 톡파원은 지프차를 타고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바투르산을 찾는다. 해발 1,717m에서 마주한 환상적인 풍경에 우즈는 “여기 진짜 가보고 싶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어 보트 위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우붓의 리조트도 방문하는데. 형형색색 잉어들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이색 명소로, 고급 호텔 홍보 영상을 보는 듯한 결과물에 양세찬은 “이건 진짜 해야겠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하루 두 번, 선택된 시간에만 방문할 수 있는 타나롯 사원의 ‘푸라 루후르 타나롯’도 소개된다. 썰물 때에만 들어갈 수 있는 신비로운 사원의 아름다운 풍경에 전현무는 “AI 아니냐”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귀여운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요가 체험도 이어진다. 이곳의 강아지들은 모두 보호소 출신으로 SNS에서 퍼피 요가가 큰 관심을 모은 탓에 실제 입양 건수가 1년에 2건에서 70건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해, 강아지들 사이에 파묻힌 채 즐겨보는 이색 요가 체험이 더욱 궁금해진다.
다음 영상에서는 행복지수 1위의 나라 핀란드의 헬싱키와 탐페레 랜선 여행이 이어진다. 먼저 헬싱키 필수 관광 코스인 ‘올드 마켓 홀’을 찾는다. 이곳은 1889년에 개장한 헬싱키에서 가장 오래된 마켓 홀로, 톡파원은 순록으로 만든 육포부터 한 스푼에 1만 7천 원을 호가하는 고급 캐비아까지 북유럽식 이색 식재료를 맛본다. 이어 헬싱키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휠 헬싱키에도 탑승한다. 최대 약 40m 높이에서 헬싱키의 주요 명소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눈으로 뒤덮인 겨울왕국 같은 풍경이 펼쳐지자 스튜디오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온다.
방송은 16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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