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조니워커 여섯 번째 마스터 블랜더 짐 베버리지을 기념한 한정판 위스키가 국내 출시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조니워커 마스터스 루비 리저브 40년’을 국내에 2병 한정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짐 베버리지는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위스키 제조 과정과 블렌딩에 대한 연구로 디아지오의 품질 철학과 블렌딩 전통을 발전시켰으며, 경력 40년 차인 2019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대영제국 훈장(OBE)을 수훈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니워커 마스터스 루비 리저브 40년’은 짐 베버리지가 직접 엄선한 8개의 희귀 원액으로 정교한 블렌딩으로 완성됐다.
지난해 선보인 ‘조니워커 52년’이 판매 완료되는 등 고연산 위스키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된 만큼, ‘조니워커 마스터스 루비 리저브 40년’ 역시 위스키 수집가와 럭셔리 한정판 애호가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한정판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중용 디아지오코리아 시니어 브랜드 앰버서더 원장은 “고연산 위스키는 숙성 연수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시간과 마스터 블렌더가 의도한 블렌딩의 의미를 함께 고려하는 제품”이라며 “짐 베버리지가 조니워커에 남긴 유산과 상징성을 생각할 때, 이번 에디션은 브랜드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오랫동안 사랑해온 조니워커 팬들에게 매우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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