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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매월 골든위크를 열고 시즌성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구매 방법은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점포 방문 후 매장 직원에게 구매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제공받은 링크를 통해 이름, 전화번호, 배송 받을 주소 등을 입력하고 현금 결제하면 집 앞으로 택배 배송해준다. 배송 기간은 평균 3~7일이다.
이달에는 오는 23일까지 골든위크를 열고 금·은 상품 9종을 판매한다. 한국금거래소 공식 품질보증서가 동봉된 상품들이다. 세븐일레븐은 첫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풍습을 모티브로 한 ‘미니금수저(1.875g)’, 행운이 가득하길 응원하는 디자인의 ‘순금화투삼팔광땡골드바(3.75g)’, 꿈을 향한 비상을 담은 ‘순금여행티켓골드바(0.5g)’를 선보였다.
아울러 올해 병오년(말의 해)을 맞아 말의 역동적인 모습을 시각화한 ‘순금말(37.5g)’ 조각과 ‘순금골프공(11.25g)’은 전용 케이스가 제공된다. 투자 차원으로 관심 받는 ‘골드바 3종(3.75g, 10g, 37.5g)’도 판매한다. 골드바 뒷면에 위변조 방지 기술이 탑재돼 있으며, 책자형 케이스에 담아 제공된다.
은테크족을 겨냥한 ‘실버그래뉼(1kg)’도 판다. 알갱이 형태의 순은으로 별도의 가공 비용이 들지 않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이 금·은 상품 판매를 월간 행사로 정례화한 것은 관련 수요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 소비로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그동안 명절 등 특정 시즌 한정으로 이색 금·은 상품을 판매해 왔다. 실제로 올해 설 명절 기간 순금 상품 판매량은 전년 설 대비 33% 증가했다.
최근 금테크, 은테크가 대중적인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접근성이 좋은 근거리 편의점에서의 귀금속 구매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전략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김경덕 세븐일레븐 서비스상품팀 담당MD는 “매월 찾아오는 세븐일레븐 골든위크를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금·은 상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이색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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