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 MZ세대 여행 행태 분석...여행 계획 1순위는 '개인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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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MZ세대 여행 행태 분석...여행 계획 1순위는 '개인 안전'

이데일리 2026-03-16 09:0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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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글로벌 MZ세대 여행 행태' 분석 결과 인포그래픽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글로벌 MZ세대는 여행지를 선택할 때 날씨와 미식, 취향을 고려하지만 실제 계획 단계에서는 안전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은 ‘2026 트래블 펄스’ 설문을 바탕으로 분석한 글로벌 MZ세대 여행객의 행태를 1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여행지 선택 시 주요 고려 요소(복수 응답)는 날씨와 기후(48.5%), 현지 음식(43.3%), 취향·관심사와의 일치 여부(40.8%) 순이었다.

세대별 차이도 확인됐다. Z세대는 취향·관심사와의 일치 여부(42.5%)를 현지 음식(39.5%)보다 높게 평가한 반면, 밀레니얼 세대는 현지 음식(46.6%)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 계획 단계에서 MZ세대가 우선시하는 요소(복수 응답)는 개인 안전(37.1%)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정 계획의 용이성(31.7%)과 의미 있는 경험(31.2%)이 뒤를 이었다. 이는 안전한 여행 환경과 숙소, 이동 수단 등 예약 편의성을 중시하는 경향을 반영한다.

해외여행 시 방문지 선택은 ‘새로운 지역과 재방문을 혼합한다’는 응답이 약 62%로 가장 높았다. 혼합 여행 응답을 제외하면 Z세대는 재방문 비중이 높았고, 밀레니얼 세대는 새로운 지역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 여행 지역을 확장하는 성향을 보였다.

클룩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인바운드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고, 신사업개발팀을 통해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며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협력해 여행 상품 기획과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외국인 전용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오는 4월에는 코레일 예매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글로벌 MZ세대는 여행지를 선택할 때 경험 요소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동시에 여행 계획 단계에서는 안전과 편의성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클룩은 이러한 여행 트렌드에 맞춰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이동 서비스 확대를 통해 외국인 여행객의 국내 여행 편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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