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갈라쇼’ 17일 방송…전유진→박서진 ‘가왕’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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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갈라쇼’ 17일 방송…전유진→박서진 ‘가왕’ 총출동

일간스포츠 2026-03-16 08:5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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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제공

‘현역가왕3’ 톱10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금잔디-홍자-빈예서가 오는 17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 갈라쇼’로 전격 컴백한다.

16일 MBN 경연 서바이벌 ‘현역가왕3’ 측은 톱10이 출연하는 종영 기념 갈라쇼가 오는 17일 오후 10시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갈라쇼는 ‘마녀(마음이 따뜻한 여자)들의 데뷔 파티’라는 콘셉트로, 결승전에 진출했던 톱10의 조회수 폭발 무대부터 스페셜 게스트들과의 초특급 콜라보 무대, 미방송 영상까지 버라이어티한 무대와 이야기가 담긴다.

특히 가왕의 왕좌를 차지한 홍지윤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왕의 노래’로 ‘눈물방아’를 선보인다. 애절한 감성으로 토해내는 홍지윤의 노래에 관객들 모두 눈시울을 글썽거리면서 현장을 몰입하게 만든다. 뮤지컬 톱티어에서 ‘현역가왕3’준우승자로 우뚝 선 차지연은 ‘성은 김이요’로 정통 트롯 도전에 대한 다부진 진심을 드러낸다. ‘현역가왕3’ 당시 ‘테스형!’ ‘둥지’ 등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차지연이 첫 도전하는 정통 트롯 무대가 궁금증을 모은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제공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제공

그런가 하면1대 가왕 전유진과 2대 가왕 박서진이 ‘현역가왕3갈라쇼’ 특별2MC로 호흡을 맞추면서1, 2, 3대 가왕들의 특급 만남이 성사된다.

무엇보다 “유일한 청일점이다”라고 행복감을 내비치던 박서진은‘장구의 신’다운 독무대로 객석을 환호하게 하는가 하면3대 가왕 홍지윤과 흥 폭발 트롯 메들리 무대를 선보여 어깨춤을 이끈다. 초대 가왕 전유진은 ‘현역가왕3’를 통해 ‘트롯 디바’로 거듭난 솔지와 ‘어우 자매’를 결성해 사랑스러운 댄스를 곁들인 ‘미운 사내’무대를 완성한다. ‘어우진’ 전유진과 ‘어우솔’ 솔지가 함께 어우러진 상큼 발랄 무대는 어떨지 주목된다.

제작진은“‘현역가왕3 갈라쇼’는‘현역가왕3’의 대장정이 이어지는 동안 함께 웃고 울며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 준 시청자들에게 톱10이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같은 프로그램이다”라며“톱10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전유진, 박서진을 비롯해 마이진, 에녹, 신승태, 별사랑 등 ‘현역가왕’ 주역들이 총출동해 버라이어티한 갈라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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