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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럼에도 우린’은 15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깨고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된 씨야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씨야의 대표 히트곡들을 쓴 박근태 프로듀서가 작업을 진두지휘했고,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신곡 녹음 현장은 그야말로 눈물바다였다는 전언이다. 씨야 관계자는 “15년 만에 마이크 앞에 함께 선 세 멤버는 후렴구에 다다를 때마다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해 여러 차례 녹음이 중단됐다”며 “세 멤버는 계속되는 눈물에 목이 잠기는 상황 속에서도 재녹음을 거듭하며 진심을 담아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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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 프로듀서는 “이 노래 한 곡에 씨야의 모든 시간과 진심이 고스란히 응축돼 있다”며 “단순한 재결합 곡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멤버들은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들을 이 노래에 모두 쏟아부었다”며 “녹음 내내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우리의 진심이 닿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씨야는 ‘그럼에도 우린’ 발매 당일 서울 종로구 이들스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새 앨범은 오는 5월 중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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