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김재원과 연상연하 로맨스…‘유미의 세포들3’ 설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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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김재원과 연상연하 로맨스…‘유미의 세포들3’ 설렘 폭발

스포츠동아 2026-03-16 08:2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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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고은의 평온했던 세포 마을이 김재원의 등장과 함께 다시 요동친다.

4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16일 유미의 일상에 변화가 찾아오는 ‘유미 온-오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3년 만에 돌아오는 새 시즌이다. 스타 작가가 된 유미가 무자극 일상을 보내던 중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린다.

이번 시즌에서는 김고은이 다시 한번 유미로 돌아온다. 여기에 김재원이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 역으로 합류해 새로운 설렘을 더한다.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 김경란 작가의 재회도 기대를 높인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무미건조해진 유미의 일상을 담아낸다. 유미는 “뭔가 쿵 와닿는 게 없는 거야. 너무 문제가 없는 게 문제야”라고 말하며 잔잔해진 삶을 드러낸다.

하지만 순록의 등장과 함께 분위기는 달라진다. 칼각 수트와 안경,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순록은 빈틈없어 보이는 인물이다. 그러나 안경을 벗고 머리를 내린 반전 매력까지 보여주며 설렘을 끌어올린다.

순록이 나타나자 잠잠했던 유미의 세포 마을도 다시 분주해진다. 잠들어 있던 사랑 세포가 깨어나고, 쿵심이와 쾅심이 세포까지 움직이기 시작한다.

특히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는 거였지?”라는 유미의 말은 이번 시즌 로맨스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너무 오랜만이야 이런 기분. 심장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이라는 혼잣말은 순록과의 연상연하 로맨스를 향한 기대를 더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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