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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당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배당금액은 약 11억1300만원이다. 이는 전년도 배당 대비 규모가 확대된 수준이다.
특히 이번 배당의 배당성향은 63.50%로 전년도 배당성향(28.25%)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장기 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와이즈넛은 이번 결정을 통해 7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가게 됐다. 국내 AI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장기간 현금배당을 지속하는 사례는 드문 만큼,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특히 회사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향후 배당성향 40% 이상을 지속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장기적 주주환원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하며 배당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주주 친화 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배당안은 오는 3월 26일 개최 예정인 제2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되며, 확정 이후 1개월 이내에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강용성 대표는 “와이즈넛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재무 체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배당 정책을 통해 장기 투자 관점에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즈넛은 국내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으로,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및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 WISE LLOA를 중심으로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 에이전트 기반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전용 LLM과 RAG 기술을 국산 NPU와 결합한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 어플라이언스를 통해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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