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청소년 생활장학금’ 대상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장학금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446명에게 총 5억6천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 가정 청소년을 비롯해 생활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등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 연 100만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 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는 연 150만원이 지급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2회(4월, 9월)에 걸쳐 청소년 명의 계좌로 분할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지원 여부를 선정 기준에 반영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이나 청소년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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