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1안타 그친 김혜성, 휴식 없이 MLB 시범경기 복귀...삼진→병살타→안타→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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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1안타 그친 김혜성, 휴식 없이 MLB 시범경기 복귀...삼진→병살타→안타→뜬공

일간스포츠 2026-03-16 07:5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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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7·LA 다저스)이 휴식 없이 소속팀 일정을 소화했다. (AP Photo/Ross D. Franklin)/2026-02-26 08:20:15/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혜성(27·LA 다저스)이 휴식 없이 소속팀 일정을 소화했다. 

김혜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안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전에 1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느라 지난달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약 20일 만에 MLB 공식전에 나섰는데, 의미 있는 안타를 쳤다.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462(20타수 7안타)다. 

김혜성은 1회 초 제임슨 타이욘을 상대로 삼진을 당했다. 다저스가 무사 1·3루 기회를 잡은 2회도 역시 타이욘과 승부해 병살타로 물러났다. 

첫 안타는 4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나섰다. 다저스가 9-2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역시 타이욘을 상대했고, 낮은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측 외야로 보냈다. 김혜성은 후속 타자 알렉스 콜의 타석에서 도루까지 성공했다. 시범경기 3호 기록이었다. 이후 콜이 안타를 쳤을 때 3루로 진루한 뒤 투수 폭투로 득점까지 해냈다. 

다저스가 큰 점수 차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김혜성은 경기에서 빠지지 않았다. 그는 한국의 WBC 대표 선수로 출전해 총 4경기(14타석)을 소화했지만, 소속팀에 남아 시범경기를 치르는 것보다는 실전 감각을 제대로 끌어올리지 못했다. 

김혜성은 6회 케일럽 틸바를 상대로 한 차례 더 타석에 섰고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7회 말 다저스의 수비 시작 전 교체됐다. 

김혜성은 지난 7일 WBC 일본전에서 일본프로야구(NPB) 정상급 투수 이토 히로미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때려냈지만, 대회 전체 성적은 타율 0.083(12타수 1안타)에 그쳤다. 그가 없는 동안 포지션이 겹치는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제 김혜성은 다시 '경쟁 모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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