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지, 박효신 ‘바보’ 터졌다…‘1등들’ 방송 직후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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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박효신 ‘바보’ 터졌다…‘1등들’ 방송 직후 반응 폭발

스포츠동아 2026-03-16 07:3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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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가 ‘1등들’에서 박효신의 ‘바보’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서는 상위 5등이 1대 1로 맞붙는 ‘맞짱전’이 펼쳐졌다. 이날 이예지는 안성훈과 대결을 앞두고 박효신의 ‘바보’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예지는 잔잔한 도입부부터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섬세한 호흡으로 곡의 서사를 담백하게 풀어내며 단숨에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화려한 기교보다 진심 어린 표현에 집중한 점도 돋보였다. 이예지는 애절한 감정을 절제된 방식으로 전하며 ‘바보’가 지닌 먹먹한 정서를 짙게 살려냈다.

특히 무대 후반부로 갈수록 이예지만의 감정선은 더욱 깊어졌다. 차분하게 시작한 감정이 폭발력 있게 번지며 무대의 긴장감을 끌어올렸고, 현장은 물론 안방까지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예지는 박효신의 원곡과는 또 다른 결의 매력으로 ‘바보’를 재해석했다. 원곡의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분명하게 입힌 무대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예지는 앞선 경연에서도 임재범의 ‘너를 위해’, 다비치의 ‘모르시나요’,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 등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하며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진 보컬과 감정 표현으로 실력파 보컬리스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1등들’ 무대 역시 이예지의 성숙한 표현력과 가창력을 다시 확인하게 한 순간이었다.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다운 품격을 보여준 이예지의 다음 무대에도 기대가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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