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남편·딸까지 떴다…‘말자쇼’ 첫 전체관람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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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남편·딸까지 떴다…‘말자쇼’ 첫 전체관람가 방송

스포츠동아 2026-03-16 07:2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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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말자쇼’가 처음으로 전체 관람가 방송을 선보이며 김영희 가족부터 정경미, 김경아까지 총출동한 개학 특집으로 웃음과 공감을 전한다.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새 학기를 맞아 ‘개학’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녹화는 평소 ‘말자쇼’를 보고 싶었지만 방청 연령 제한으로 아이들과 함께 오지 못했던 팬들을 위해 전체 관람가로 진행된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아이들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많이 웃고 가세요”라며 가족 단위 관객들을 반긴다. 가족이 함께하는 특집인 만큼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과 딸 윤해서도 객석에 함께해 눈길을 끈다.

이날 공감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정경미와 김경아가 출연한다. ‘하루라도 조용히 살고 싶은 엄마’ 김경아는 “여러분 곧 개학입니다. 기운 냅시다”라며 부모들의 현실 마음을 대변한다.

여섯 살 터울 남매의 엄마 정경미는 “실물로 보니까 많이 예쁘죠? 소문내세요”라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한다. 정경미와 김경아는 이날 김영희와 함께 어린이, 청소년, 부모들의 고민 해결에 적극 나선다.

특히 정경미는 최근 불거졌던 윤형빈과의 불화설도 직접 해명한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개학 특집답게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이들의 고민도 쏟아진다.

KBS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진솔 역으로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정한솔도 ‘말자 할매’를 찾아 고민을 털어놓는다. 김영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상담으로 따뜻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말자 할매’와 똑같이 분장한 ‘말자 키즈’도 등장한다. 김경아는 이 어린이의 고민과 사연을 듣던 중 결국 눈물을 쏟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말자쇼’의 첫 전체 관람가 방송이 어떤 웃음과 감동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KBS2 ‘말자쇼’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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