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지금은 대배우가 된 윤종훈이 과거 무명시절을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백반기행')에서 배우 윤종훈이 출연, 윤종훈은 도시 논산에서 도합 125년 역사의 ‘노포 식당’들을 찾았다.
이날 윤종훈은 허영만과 함께 노포의 식당들을 찾았고,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첫 주제가 됐던 것은 윤종훈의 무명시절이었다. 지금은 '펜트하우스'로 유명세를 탄 윤종훈이지만, 그에게도 가슴아픈 무명시절이 있었다. 윤종훈은 무명시절을 회상하며 "원래 공연과 연극을 하며 지내다가 어떤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1인 2역이었는데, 다른 배우의 어깨 너머로 등장하는 '어깨배우'가 필요했던 상황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른 배우들은 그런 게 자존심 상하다고 안하는 경우도 있는데, 나는 그런 생각 없이 그냥 출연했다"고 밝혔다. 또 윤종훈은 '어깨배우'로 활동했던 시절 출연료를 밝히기도 했다. 윤종훈은 "그 때 한 회당 20만원에서 30만원 정도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말에 허영만은 "한번 출연이 아니고 드라마 한 회당이냐"고 놀라며 물었고 윤종훈은 "그렇다. 촬영이 며칠이 걸리든 그 금액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종훈은 무명 시절 오디션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허영만은 "연기를 오래 했는데 오디션도 많이 봤겠다"고 물었고, 윤종훈은 "이제 내가 43살이니까 연기한 지 이제 20년 가까이 됐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오디션 많이 봤다. 근데 저는 거의 다 붙었다"며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이어 윤종훈은 "나는 오디션을 보면 거의 다 됐다. 80% 정도는 합격이었다. 7, 8명 정도 우르르 들어가서 단체로 보는 오디션이 있었는데, 느닷없이 욕을 하며 몰아붙이는 연기를 하니까 거기 계신 분들이 다 놀라더라"라고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한편, 윤종훈은 꾸준한 연기를 선보이며 지난 2018년 '리턴'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2020년 '펜트하우스'에서 병약섹시 하윤철 역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TV CHOSU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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