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LP 재입고? 바로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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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LP 재입고? 바로 품절

스포츠동아 2026-03-16 06:3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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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재입고 알림? 소용없다.” 방탄소년단 뷔 LP ‘VELVET RED’가 미국·일본·한국에서 연속 품절을 기록하며 팬들의 화력을 다시 보여줬다.

방탄소년단(BTS) 뷔의 개인 버전 LP ‘VELVET RED’가 글로벌 판매처에서 잇따라 품절되며 ‘뷔 이펙트’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팬들이 움직이면 시장이 바로 반응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분위기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멤버별 LP(바이닐) 버전도 함께 판매되며 1월 발매 공지 이후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반응이 터진 건 뷔다. 뷔의 개인 LP ‘VELVET RED’ 버전은 미국 대형 할인매장 타겟에서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품절됐다. 재입고 이후에도 상황은 같았다. 물량이 풀리자마자 다시 소진됐다. 1차와 2차 모두 가장 먼저 품절되며 뷔의 팬파워를 그대로 보여줬다.

미국 팬 전용 판매처인 위버스 US샵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입고 직후 바로 품절됐다. 이후에도 재입고와 품절이 여러 차례 반복됐다. 현재도 품절 상태다. 팬들이 기다렸다가 바로 구매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도 반응은 강했다. 아마존재팬에서는 멤버 LP 가운데 유일하게 ‘베스트셀러’와 ‘핫 뉴 릴리스’ 카테고리에 동시에 진입했다. 예약판매량 역시 가장 많았다.

일본 라쿠텐 굿앤뮤직에서는 판매되는 모든 버전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으로 책정됐지만 전량 품절됐다. 큐텐에서도 여러 판매처에서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어느 플랫폼이든 이름이 올라가면 판매 순위가 바로 움직였다.


국내에서도 열기는 이어졌다. 한국에서는 개인 LP가 공식 판매되지 않지만 해외 음반을 들여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데일리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VELVET RED’ 버전 LP는 단 하루 예약판매만으로 한 주 판매량을 집계한 위클리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팬들의 관심은 영상에서도 확인됐다. 넷플릭스는 21일 공개되는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 아리랑’ 티저 영상 가운데 뷔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뷔가 긴장감이 담긴 목소리로 “6DAYS”라고 말하는 순간, 팬들은 바로 반응했다. 이 영상은 공개 8시간 만에 1000만 뷰를 기록했다. 컴백을 기다리는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 그대로 보여준 기록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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