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공공데이터 활용해 도시문제 해결 모델 제안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데이터 허브 시각화 경진대회를 통합한 행사다.
경진대회는 창업, 분석, 시각화 3개 부문으로 나뉘며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5월 13일까지 열린데이터광장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6월 초 22개 팀을 선정하고 7월 6일 시청에서 본선 경연을 연다.
총 22개 팀에 2천35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훈이 지급된다.
수상팀에는 창업 공간 입주 지원,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가 정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도"라며 "시민이 참여하는 데이터 혁신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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