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해인이 40억 원 건물주가 된 뒤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해인은 15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리며 건물 운영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건물을 샀는데 한 달 이자가 1200만 원이다. 솔직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해인은 약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40억 원 규모의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 건물 임대가 절반 정도만 채워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임대가 반밖에 안 찼다. 월세로 받는 금액이 600만 원 정도라 매달 600만 원을 채워 넣어야 한다”며 “공실이 6개나 된다”고 토로했다.
영상에서 이해인은 건물 옥상 난간에 걸터앉는 시늉을 하며 “솔직히 무섭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다만 그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공실을 채워가는 과정을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해인은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했다. 특히 tvN 예능 ‘롤러코스터’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이후 활동명을 ‘이지’로 바꿔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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