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왕과 사는 남자' 김수진이 청룡포 세트장 비하인드를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단종 마음 녹인 그 배우.. '왕사남' 1200만 돌파 직후 올갱이집에서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어멈 역을 맡은 김수진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김수진은 "영월이 절경도 아름답지만 어라연이라는 곳이 있다. 장릉도 가고, 엄흥도가 단종을 안고 있는 (동상이 있는) 곳도 가고. 이 고장 전체가 단종에 대한 미안함을 가지고 있구나. 그런데 우리가 몰랐구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제 배소(이홍위가 머물던 공간)가 있었던 청룡포는 지금 배가 다니고 있지 않나. 거기서 몇 km 떨어진 곳에다 (세트를) 지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너무 잘 짓지 않았나. 너무 아까워서 그냥 놔두고 기념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비가 오면 강이 범람해서 물이 들어갈 수 있다더라.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해서 (철거를 했다고 한다)"라고 현재 세트장을 갈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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