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슈코로 부족하다! 맨유, 제2의 크리스티안 비에리 영입 추진…”지르크지 이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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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슈코로 부족하다! 맨유, 제2의 크리스티안 비에리 영입 추진…”지르크지 이탈 대비”

인터풋볼 2026-03-15 21: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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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인터 밀란의 유망한 공격수 피오 에스포지토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공격진 보강을 위해 에스포지토를 주목하고 있으며, 이미 선수 측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초기 접촉도 진행했다. 구단은 벤자민 세슈코의 부담을 덜어줄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으며 에스포지토가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맨유는 공격수 보강을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 조슈아 지르크지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올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에스포지토는 2005년생 이탈리아 출신의 장신 스트라이커다. 인터 밀란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그는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2023년 8월 세리에B의 스페치아로 임대 이적했다. 첫 시즌에는 39경기 3골에 그치며 적응 기간을 보냈다.

하지만 두 번째 시즌부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그는 성인 무대 두 번째 시즌에서 40경기 19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을 이탈리아 무대에 확실히 알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원 소속팀 인터 밀란으로 복귀했다.

에스포지토는 191cm의 뛰어난 신장을 바탕으로 공중볼 장악 능력이 뛰어난 전통적인 스트라이커다. 공간을 만들어내는 움직임과 포스트 플레이 능력도 강점으로 평가되며, 높은 결정력을 바탕으로 득점 기회를 마무리하는 능력 역시 갖추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공식전 41경기에서 9골 6도움을 기록하며 인터 밀란에서 첫 시즌을 안정적으로 보내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인터 밀란의 입장은 확고하다. 영국 ‘팀토크’는 “인터 밀란은 현재 에스포지토 이적 협상 자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그는 구단의 미래 계획에서 중요한 선수로 평가되고 있으며 조만간 재계약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맨유의 관심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매체는 “맨유와 아스널 모두 에스포지토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향후 다시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팀토크
사진=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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