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아이돌 못지않은 슬림한 몸매와 탄탄한 허리라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이솔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쇼츠를 통해 아이돌 허리 따라잡기 휴지 몇 칸 챌린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솔이는 복부가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서 자신의 몸매를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솔이는 겨울 동안 운동을 쉬었지만 용감하게 복부를 체크하겠다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는 휴지 챌린지에 도전했다. 아이돌의 평균 허리둘레가 휴지 5칸이라는 점에 착안해 직접 허리에 휴지를 둘러본 결과, 이솔이는 4칸 반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현재 몸무게가 42kg이라고 밝힌 그녀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라인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녀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체질이 바뀌어 먹는 족족 살이 빠진다며 아무리 먹어도 몸매가 유지되는 변화된 신체 상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러한 근황은 그녀가 겪었던 힘든 시간을 떠올리게 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당시 그녀는 암의 성질이 좋지 않아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으며, 6개월간의 수술과 힘겨운 항암 치료를 견뎌냈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모든 치료를 마치고 정기 검진을 받으며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을 회복 중이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투병의 아픔을 딛고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는 그녀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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