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종민이 대체불가한 운빨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경북 청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90년대로 타임슬립했다는 설정 하에 90년대 스타일을 하고 등장했다.
주종현PD는 이번 여행의 레이스는 타임캡슐 획득 레이스로 승리 팀은 현재로 돌아가지만 패배 팀은 노동을 해야 현재로 돌아올 수 있다고 했다.
멤버들은 각 미션에서 승리해 타임캡슐을 최대한 많이 얻어야 했다.
멤버들은 김종민 팀과 문세윤 팀으로 나뉘어 첫 미션으로 실물 초성게임을 했다.
문세윤 팀이 3라운드 중 2라운드를 가져오며 타임캡슐 10개를 먼저 획득했다.
멤버들은 기차 테마 공원으로 이동해 두 번째 미션을 시작했다.
김종민은 안내 방송으로 "이번 역은 두뇌 역이다"라는 멘트가 나오자 "우리 두뇌 없잖아"라고 난감해 했다.
각 팀의 두뇌 담당으로 김종민과 딘딘이 출전하게 됐다. 주종현PD는 거꾸리와 오목판을 보여주면서 거꾸로 오목 미션이라고 알려줬다.
이준은 김종민의 눈밑지방 재배치 시술 이슈 때문에 대신 출전했다가 패배했다.
김종민 팀과 문세윤 팀은 체력 역에서 다시 만나 5판 3선승으로 진행되는 닭싸움을 준비했다.
문세윤은 앞 닭 유선호를 들어서 상대 팀의 앞 닭인 이준을 내리찍었다.
문세윤은 앞 닭으로 위치를 옮겨서도 승리하며 2연승을 해냈다.
김종민은 선수를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문세윤 팀에서는 딘딘과 유선호가 출전을 했다.
김종민과 이준은 '약체 조합'인 딘딘과 유선호를 상대로 승리한 뒤 문세윤이 다시 돌아왔을 때도 승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문세윤은 앞서 유선호 때와 달리 딘딘은 가벼워서 공격력이 없다고 말했다.
김종민 팀은 마지막 5라운드에서 문세윤과 유선호를 무너트리며 역전극을 펼쳤다. 김종민은 "멧돼지 잡았다"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김종민과 딘딘은 마지막 운명 역에서 팀의 운명을 짊어지고 마주했다.
주종현PD는 김종민과 딘딘에게 스태프들과 이름 궁합을 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 승리라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작가 이름과 이름 궁합을 봤는데 잘못 계산한 사실이 드러나고도 오히려 딘딘보다 높은 점수인 것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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