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존장학복지재단-팬텀엑셀러레이터, “딸기 식물공장 기술연구소” 설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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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존장학복지재단-팬텀엑셀러레이터, “딸기 식물공장 기술연구소” 설립 완료

파이낸셜경제 2026-03-15 19:0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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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존장학복지재단 "딸기 식물공장 기술연구소"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전 전북 도의원 김택성)은 컴퍼니빌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지난 11일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산업단지에 300평 규모의 “딸기 식물공장 기술연구소(소장 김창훈)”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연구소는 식물공장 기반 딸기 재배 기술 연구와 운영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조성된 시설로, 향후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의 기술적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연구소에서는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활용한 딸기 재배 기술 연구를 비롯해 생산 데이터 분석, 품질 관리 체계 구축, 재배 환경 최적화 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식물공장 운영에 필요한 표준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대규모 생산 시설 확장을 위한 기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인존장학복지재단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향후 식물공장 생산 시설 구축과 농업법인 설립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인존장학복지재단 "딸기 식물공장 기술연구소"

재단은 연구소 운영을 통해 축적된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딸기 식물공장 산업의 표준화된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생산 시설 확장과 산업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술 연구 기반 구축과 산업화 전략 설계를 함께 수행하며, 향후 식물공장 산업의 확장 모델과 투자 구조 설계 등 프로젝트 전반의 전략적 방향을 지원하게 된다.

인존장학복지재단 관계자는 “딸기 식물공장 기술연구소는 향후 식물공장 기반 딸기 산업의 연구와 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과 운영 모델을 축적해 향후 생산 시설 확장과 산업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기후 변화와 농업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해 식물공장 기반 농업이 새로운 농업 산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딸기와 같은 고부가가치 작물을 중심으로 한 식물공장 산업이 향후 농업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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