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셰프가 과거 구급대원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연을 떠올리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배우 고윤정, 정해인, 김도훈이 윤남노 셰프를 만나 소방대원들을 위한 야식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남노 셰프는 요리를 준비하던 중 과거 사고로 크게 다쳤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 인삼을 썰다가 손을 크게 다친 적이 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레스토랑에 있던 손님 중 한 분이 마침 구급대원이었다. 그분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응급처치를 해주고 병원까지 이송해줬다”며 “퇴원할 때까지 계속 챙겨줬다. 마치 부모님이 양옆에 있는 것 같은 마음이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윤남노 셰프는 “오늘 소방대원들을 위해 요리를 하다 보니 그때 일이 다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진경은 “그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음식에 정성을 쏟아붓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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