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15년 만에 밝힌 '나가수' 논란 심경 "MC란 자각 無, 아이 같았다"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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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15년 만에 밝힌 '나가수' 논란 심경 "MC란 자각 無, 아이 같았다" (요정재형)

엑스포츠뉴스 2026-03-15 18:3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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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요정재형' 이소라가 '나는 가수다' 논란에 대해 다시금 입을 열었다.

1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소라야 오늘은 편집 없는 거야 오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의 게스트로는 가수 이소라가 등장했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나는 '나는 가수다'를 네가 하겠다고 해서 (나간게 놀랍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소라는 "나는 어른들, 국장님이나 PD님 존경하는 분들이 뭘 하라 그러면 어쩔 수 없이 나가게 되는 것들이 있다. '이소라 다른 데 안 나오다 저기 왜 나갔지?'하면 대부분 그런 경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래에 점수를 매긴다는 게, 그때는 그런게 없었다. 그걸 내가 하겠니? 그런데 하게 된 거다. 그것도 MC로"라며 "조금 더 오래했으면 멋있었을 텐데 너무 빨리 떨어져서"라고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이소라는 '나는 가수다' 당시 불거졌던 MC 자질 논란에 대해 "내가 오래 살아도 경험이 없으니까 아이 같은 거다. 그때 감정을 말로 표현하면 안됐는데"라고 털어놨다.

'나는 가수다' 당시 MC였던 이소라는 김건모가 떨어지자 "벌써 떨어져서 너무 싫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자 김건모에게 재도전 기회가 주어져 논란이 됐다. 

이소라는 "얼굴 표정도 애들이 진짜 싫어하는 얼굴 있지 않나. '싫어' 이런 거였다"라며 "김건모 씨랑은 그럴 정도로 친분있는 관계도 아니었다. 정말 팬이었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MC라는 생각이 없었다. 같이 노래를 하고 있고, 나도 떨어질 수 있는 입장이다라는 게 딱 생각나면서 그 뒤에서부터는 굉장히 정중하게 진행이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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