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재판 미루고 영화 VIP시사회 참석…이색 행보 '눈길' [엑's 이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재판 미루고 영화 VIP시사회 참석…이색 행보 '눈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15 17:01:35 신고

3줄요약
위너 송민호.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위너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다.

지난 14일, 온라인에는 송민호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송민호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참석했다고 전해진다.

주연 이동휘와 절친인 송민호는 최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황이기에 그의 활동이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달 12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송민호가 마포구의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총 102일을 무단으로 결근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했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의 실제 출근 일수인 430일 중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을 무단 이탈한 것으로 전해진다. 병역법(제89조의2)은 정당한 사유 없이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마포구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으나,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근무 태만 의혹을 받는다.

이에 지난해 12월 송민호와 송민호 근무 시설 책임자 A씨가 병역법 위반 혐의 및 근무 태만 방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세 차례 경찰 출석 조사에 임한 송민호는 첫 소환조사 당시 "정당하게 복무했다"고 의혹을 부인했으나 복무지 CCTV 등 증거와 함께 진행된 추가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다.

송민호의 첫 공판은 3월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이 연기를 신청했고 재판은 4월 21일에 열린다.

재판 연기 신청을 한 송민호의 시사회 참여 행보에 네티즌은 "시사회 목격담이 진짜였네", "설마설마 했는데 절친이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