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혁신 리더십으로 당당한 경기 만들겠다..."경기도, 이제 삶의 질 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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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혁신 리더십으로 당당한 경기 만들겠다..."경기도, 이제 삶의 질 1위로"

경기일보 2026-03-15 16:4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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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 참가한 추미애 의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추미애 의원(하남갑)이 “도민이 자부심을 느낄 당당한 경기도를 위해선 혁신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리더십으로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추 후보는 15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 열린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이제 경기도는 삶의 질 1위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추 후보는 “경기도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 성장만 말하는 경기도가 아니라 그 성장의 과실이 도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강한 성장과 공정 경기, 인공지능(AI) 행정 혁신, 따뜻한 경기 등 네 가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산업경쟁력과 첨단 기술이 강한 경기, 성장하는 경기를 만들겠다”며 “반도체와 AI,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산업을 키워 청년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 아래 규제 지역에 합당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기도 행정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도민이 덜 기다리고, 덜 헤매고 더 정확하게 지원받는 행정을 만들겠다. 교통도, 주거도, 복지도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신에서 육아, 청소년기를 거쳐 사회 진출, 노후까지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읍면동마다 생활권 통합돌봄센터를 설치하고 손에 잡히는 돌봄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경기도에는 당당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말이 아니라 실천하는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불의 앞에서 물러서지 않은 정치인임을 강조했다. 그는 “민주주의를 지킬 때도 개혁의 한복판에 설 때도 민생의 문제를 풀 때도 늘 책임지는 정치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제 검증된 실력과 경험으로 경기도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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