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추미애 의원(하남갑)이 “도민이 자부심을 느낄 당당한 경기도를 위해선 혁신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리더십으로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추 후보는 15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 열린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이제 경기도는 삶의 질 1위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추 후보는 “경기도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 성장만 말하는 경기도가 아니라 그 성장의 과실이 도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강한 성장과 공정 경기, 인공지능(AI) 행정 혁신, 따뜻한 경기 등 네 가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산업경쟁력과 첨단 기술이 강한 경기, 성장하는 경기를 만들겠다”며 “반도체와 AI,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산업을 키워 청년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 아래 규제 지역에 합당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기도 행정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도민이 덜 기다리고, 덜 헤매고 더 정확하게 지원받는 행정을 만들겠다. 교통도, 주거도, 복지도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신에서 육아, 청소년기를 거쳐 사회 진출, 노후까지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읍면동마다 생활권 통합돌봄센터를 설치하고 손에 잡히는 돌봄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경기도에는 당당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말이 아니라 실천하는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불의 앞에서 물러서지 않은 정치인임을 강조했다. 그는 “민주주의를 지킬 때도 개혁의 한복판에 설 때도 민생의 문제를 풀 때도 늘 책임지는 정치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제 검증된 실력과 경험으로 경기도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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