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윤성빈, LG '거포 기대주' 이재원 3구 삼진...공식전 가장 깔끔한 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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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윤성빈, LG '거포 기대주' 이재원 3구 삼진...공식전 가장 깔끔한 SV

일간스포츠 2026-03-15 16:3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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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파이어볼러' 윤성빈(27)이 시범경기 두 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파이어볼러' 윤성빈(27)이 시범경기 두 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윤성빈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전에서 소속팀 롯데가 7-4로 앞선 9회 초 등판해 실점 없이 1이닝을 막아내며 세이브를 올렸다. 

8회 초까지 2-4로 끌려가던 롯데 8회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두 타자 박승욱이 투수 이정용을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했고, 후속 노진혁와 이서준이 연속 안타를 치며 만루를 만들었다. 손성빈이 바뀐 투수 김영우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 1점을 추격했고, 조세진도 역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하며 밀어내기 득점을 이끌었다. 4-4 동점에 나선 이호준이 적시타를 치며 역전한 롯데는 캡틴 전준우와 후속 손호영이 바뀐 투수 백승현을 상대로 각각 안타와 땅볼로 타점을 만들며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윤성빈은 9회 초 첫 타자 이영빈을 152㎞/h 포심 패스트볼(직구)로 우익수 뜬공 처리했고, 이어 상대한 추세현에게는 볼 3개를 연속으로 던져 불리한 볼카운트에 놓인 뒤 3루 쪽 내야 안타까지 맞았지만, 이어 상대한 LG '거포 기대주' 이재원을 초구 직구와 2·3구 포크볼 조합으로 3구 삼진 처리했고, 2사 뒤 초구에 천성호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임무를 완수했다. 

윤성빈은 12일 KT 위즈전에서는 4-1, 3점 차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해 볼넷과 3루타, 폭투를 내주며 고전했다. 롯데 리드를 지키며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내용은 안 좋았다. 하지만 15일 LG전에서는 이전보다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2017 1차 지명 투수 윤성빈은 지난 시즌 비로소 잠재력을 발산했다. 최고 160㎞/h까지 찍힌 직구와 결정구로 주로 쓰는 포크볼을 앞세워 1군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올 시즌은 필승조 후보다. 롯데 마무리 투수 김원중과 셋업맨 최준용이 스프링캠프 출발을 앞두고 각각 옆구리 부상을 당해 개막 준비에 차질이 생겼고, 김태형 감독은 윤성빈을 필승조 후보로 내세웠다. 대만 1차 스프링캠프 내내 좋은 컨디션을 보여준 그는 이날 구속보다 영점 조정에 더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주며 안정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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