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슈] 사상 초유 부심 부상, 세리머니 도중 충돌해 출혈...김병수 감독 "대구에 치료비 청구 부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2 이슈] 사상 초유 부심 부상, 세리머니 도중 충돌해 출혈...김병수 감독 "대구에 치료비 청구 부탁"

인터풋볼 2026-03-15 16:31:05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좀처럼 보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대구FC는 15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 충남아산에 3-2로 승리했다. 

치열한 공방전 끝 대구의  3-2 승리로 종료된 경기에서 하나의 해프닝이 있었다. 후반 45분경 정헌택 크로스를 에드가가 골로 연결하면서 대구가 다시 앞서갔다. 에드가 골 이후 대구 벤치 근처에서 몸을 풀던 선수들이 달려갔는데 부심과 충돌했다.

부심의 오른쪽 눈위를 가격해 찢어졌고 출혈이 발생했다. 당연히 고의는 아니었고 사고였다. 충남아산, 대구 의료 스태프들이 달려와 치료를 했다. 부심은 혼자 일어서지 못하고 쓰러지기도 했다. 응급처치 후 구급차가 들어오려고 했지만 부심은 붕대를 감고 뛸 수 있다고 알렸다. 

부심은 그대로 경기를 뛰었고 판정 관련 큰 문제 없이 대결은 끝이 났다. 경기 후 김병수 감독은 "대구 감독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을 못했다. 치료비는 우리 쪽에 청구를 했으면 한다"고 말을 했다.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 경기에 주심 이동준이 부상을 당해 대기심 송민석이 급하게 들어가는 일이 있었다. 주심에 이어 부심까지 부상을 당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이제 주, 부심도 부상에 주의해야 할 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