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라운더 포수 허인서, 시범경기 3호포...송찬의·오명진 잇는 시범경기 깜짝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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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라운더 포수 허인서, 시범경기 3호포...송찬의·오명진 잇는 시범경기 깜짝 스타

일간스포츠 2026-03-15 15:45: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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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포수 허인서. 사진=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포수 허인서(23)가 시범경기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허인서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2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한화는 선발 투수로 등판해 3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낸 문동주와 허인서의 '장타쇼' 덕분에 8-0 완승을 거뒀다. 

허인서는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선 첫 타석에서 투수 김건우의 5구째 포심 패스트볼(직구)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한화가 2-0으로 앞선 7회 무사 1루에서는 투수 윤태현이 구사한 슬라이더를 공략해 다시 한번 좌월 홈런을 때려냈다. 

한화는 허인서가 빅이닝 포문을 연 7회, 1사 만루에서 장규현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볼넷과 사구로 다시 1점을 달아나는 등 총 6점을 올렸다. 한화 투수진은 SSG 타선에 1점도 내주지 않았다. 

허인서는 1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홈런을 때려냈다. 총 3개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홈런 1위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2025) 두산 베어스 오명진이 시범경기 안타 1위(11개), 2022시즌 LG 트윈스 송찬의가 홈런 1위(6개)에 오르며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원래 KBO리그 대표 타자이거나 특급 유망주가 아닌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선수가 선전하며 주목을 끌기도 했다. 실제로 오명진은 2025시즌 371타석을 소화하며 경쟁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허인서는 2022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11순위)에 지명된 기대주다. 이미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까지 마쳤다. 지난 시즌은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288 9홈런을 기록했다. 주전 최재훈을 백업할 자원으로 기대받고 있다. 

한화는 허인서의 활약뿐 아니라 스프링캠프 중 팔꿈치 통증으로 완주에 실패하며 우려를 줬던 선발 투수 문동주가 무난한 투구를 해내며 이날 승리를 더 만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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