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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이날 진행된 ‘’2026 십센치 아시아 투어 ‘투 십센치 챕터1 인 싱가포르’ 공연 티켓을 전액 환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공연 당일 갑작스러운 목 컨디션 저하로 현지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다. 공연을 기대하고 찾아주신 팬 여러분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에 따라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싱가포르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현장을 찾아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리며, 본 공연은 전액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당사는 이후에도 의료진과 함께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면밀히 확인하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십센치는 지난 1월 30일부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방콕·싱가포르·타이베이·도쿄·홍콩·대전 등 총 8개 도시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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