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광화문서 꽃필 아리랑, 세계 시선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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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광화문서 꽃필 아리랑, 세계 시선 서울로

이데일리 2026-03-15 14:5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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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홍보물 앞에서 한 시민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BTS의 새 앨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함께 21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3년 9개월여 만에 펼쳐지는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BTS 팬들의 열기로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BTS 컴백 공연을 맞아 서울의 주요 호텔들은 예약이 가득 찼고, 유통업계도 다양한 이벤트로 ‘BTS 특수’를 맞을 채비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나흘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서울 명동 본점과 명품관 에비뉴엘 외벽을 보라색 조명으로 꾸민다. BTS 컴백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보라색은 아미의 상징색이다. 광화문 인근 5성급 호텔인 포시즌스호텔과 더플라자호텔은 일찌감치 21일 공연 전후 객실이 모두 찼다. 광화문 일대뿐만 아니라 서울역, 강남, 잠실 등에 있는 호텔도 예약률이 급등했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당일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과 서울시, 종로구 등은 안전 및 편의 대책을 마지막까지 점검하고 있다. 종로구는 공연 당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변호사회관 등 광화문광장 인근 주요 건물 39곳의 화장실을 개방하고, 종로구 통합 청사 부지엔 임시화장실 16개 동과 물품 보관소도 설치한다. 18일부터는 행사장 인근 화장실과 출입구, 안내데스크 등 주요 편의시설의 위치가 네이버 지도에도 표시된다.

경찰은 컴백 공연 당일, 공연장 주변 빌딩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건물 출입구를 이용한 공연장 우회 입장, 꼼수 관람을 위한 옥상 무단 진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경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만큼 당일 테러 시도 가능성 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경찰은 인파가 많은 공간으로 차량이 돌진하는 상황에 대비해 물통형 바리케이드 등을 설치하고, 관람객 출입구 30곳에 금속탐지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BTS 컴백 공연을 앞둔 15일 서울 명동의 한 K_POP 굿즈매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BTS 관련 굿즈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BTS 컴백 공연을 앞둔 15일 서울 명동의 한 K_POP 굿즈매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BTS 관련 굿즈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BTS 컴백 공연을 앞둔 15일 서울 명동의 한 K_POP 굿즈매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BTS의 새앨범 아리랑으로 꾸며진 포토부스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BTS 컴백 공연을 앞둔 15일 서울 명동의 한 K_POP 굿즈매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BTS 관련 굿즈들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BTS 컴백 공연을 앞둔 15일 서울 명동 거리가 외국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BTS 컴백 공연을 앞둔 15일 서울 명동의 한 상점에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BTS굿즈를 구입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BTS 컴백 공연을 앞둔 15일 서울 명동 거리가 외국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경찰은 BTS 컴백 공연 당일 공연장 주변 빌딩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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