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의 막내 이서가 성인이 된 이후 겪고 있는 변화와 솔직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달 26일 개그맨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아이브 이서가 출연한 트루만쇼 영상이 게재됐다. 올해로 20살이 된 이서는 성인이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나이가 바뀐 것 외에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다고 답하면서도, 최근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느낀 체력적인 한계를 털어놨다.
이서는 신곡 활동을 준비하며 파주와 청담, 성수 등 서울 도심 곳곳을 오가며 온종일 촬영을 진행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그녀는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과거와 달리 스케줄을 마친 후 씻고 눕자마자 몰려오는 피로감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이러한 체력 저하를 작년 여름 무렵부터 체감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서는 영하 10도에 달하는 강추위 속에서 일을 하던 중 머릿속에 좋지 않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던 경험을 전하며, 그런 자신을 보고 비로소 성인이 됐음을 느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용진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응수하며 선후배 간의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다.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은 국내외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3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그룹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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