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고양] 목은경 기자┃고양 소노 손창환(49) 감독이 창단 첫 홈 8연승에 도전한다.
소노는 1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6라운드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6연승을 달리며 단독 6위에 올라 있는 소노는 이날 경기 승리 시 24승(23패)째를 기록하 7위 수원 KT와의 격차를 1.5게임 차로 벌리게 된다.
경기 전 손창환 감독은 "최근 페이스가 너무 좋지만 우린 누구를 방심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고 했다.
이어, "몇 연승을 이어가느냐보단 '오늘 경기'를 생각하려 한다. 연승이 꺾일 의심을 매일 한다"며 "(연승을) 자주 해봤으면 모르겠는데, 저도 처음이라"고 웃었다.
5라운드 MVP를 수상한 이정현에 대해서는, "(정현이에게는) 경기 운용 부분을 가장 많이 기대한다. 시작 자체가 정현이로부터 시작된다"며 "본인 욕심을 부릴 수도 있는데, 늘 팀을 위해주는 모습에 고맙고 감사하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최근 맹활약을 펼치는 소노 식스맨들에 대해서 손 감독은 "임동섬, 최승욱, 김진유, 정희재 모두 코트에 나와서 해주는 것들이 많다"며 "팀의 소금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한편 소노는 삼성을 상대로 한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고 있다. 상승세를 탄 소노가 삼성을 꺾고 단독 6위 굳히기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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