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IGC) 운영재단은 비전 전략 고도화 설문조사에 1만9천명이 참여,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체계 수립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월12일~3월4일 인천e음 애플리케이션(앱) 설문 기능을 통해 조사를 했으며, 총 1만9천095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IGC에 대한 인지도 및 이미지,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 가치 및 시민 희망 프로그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출했다. 특히 재단의 미래상을 담은 창의적인 비전 문구 제안에도 여러 의견이 모였다.
재단은 조사 결과를 분석, 글로벌 교육 트렌드와 요구 사항을 반영해 비전 전략 체계도를 새롭게 수립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영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재단은 우수한 비전 문구를 제안한 3명에게 표창과 상품을, 일반 참여자 1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e음을 통해 전달한 소중한 아이디어는 IGC가 세계적인 교육 허브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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